아프리카를 사로잡은 K-라이스벨트
한국의 벼농사 기술로 수확한 쌀, 3562톤!한국 쌀이 아프리카에서 ‘풍년’을 맞았어요.우리 정부가 아프리카 7개국에서 추진 중인 ‘K-라이스벨트(K-Rice Belt)’ 사업을 통해 총 3562톤의 벼 수확에 성공했다고 밝혔어요.당초 목표였던 3000t을 훌쩍 넘긴 성과예요.아프리카 현지의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국제협력 프로젝트로,기아 해소와 자립적인 식량 생산 지원이 핵심 목적입니다 📦 ‘K-라이스벨트’가 뭐야?‘K-라이스벨트’는 우리 정부가 아프리카 국가들과 협력해벼 재배 기술과 농기계, 품종 개량 노하우를 전수하는 국제 농업협력 사업이에요.🌍 참여 국가: 가나, 세네갈, 코트디부아르, 기니, 카메룬, 우간다, 케냐 등 7개국🤝 주요 내용: 한국형 종자 보급, 물 관리 기술, 재배법 교..
2025. 4. 1.
한국은행표 토큰 실험, 이제 시작합니다
CBDC부터 예금 토큰까지, 우리가 곧 써볼 ‘디지털 돈’의 모든 것‘돈’이 사라지고 있어요. 아니, 손에 잡히는 ‘종이돈’이 줄어들고 있다는 뜻이에요. 신용카드, 간편결제, 모바일 앱… 이제는 현금 없이 사는 게 일상이 되었죠. 이런 흐름에 발맞춰, 정부가 보증하는 디지털 화폐, 이른바 CBDC(중앙은행 디지털 화폐)가 본격적으로 우리 삶에 들어올 준비를 마쳤어요. 💡 ‘CBDC’가 뭐였더라?간단히 말해,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‘공식 디지털 화폐’예요. 비트코인 같은 민간 가상화폐와 달리, 가치가 고정되고 정부가 100% 책임지는 디지털 돈인 거죠.✅ 블록체인 기반✅ 변동성 없음✅ 정부 발행 & 보증이번에 실험을 시작하는 한국형 CBDC는 일반 소비자가 직접 쓰는 ‘범용’이 아니라, 은행 간 거래에 ..
2025. 4. 1.
열흘 만에 잡힌 불길,
이제는 우리가 손 내밀 차례예요.올봄, 전국 곳곳을 덮친 대형 산불이 열흘 만에 겨우 진화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.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불은 경북 의성, 울산 울주, 안동, 영양, 영덕까지 번졌고, 그 피해는 너무나 컸습니다.30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었고, 삶의 터전을 잃은 수많은 이웃들이 지금도 연기 자욱한 임시대피소에서 일상을 기다리고 있어요. 🔥 이번 산불, 얼마나 심각했을까?5만 헥타르, 서울 면적의 약 80%가 사라졌어요.3만 명 이상 대피, 5000명의 진화 인력이 투입됐어요.고운사 연수전·가운루 등 보물 2점 전소, 안동 하회마을·병산서원도 위협받았죠.조종사 한 명은 진화 중 헬기 사고로, 진화대원 일부는 불길 속에서 목숨을 잃었어요.이 정도면 2000년 동해안 산불보다 더 큰 재난이..
2025. 4. 1.